전입신고 | 민원안내 및 신청 | 민원24 | 정부24 (gov.kr)
인터넷으로 정부24에 접속을 시도한다.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으면, 회원가입을 한 후에 로그인을 하고 사용을 할 수 있다.
이사가기 전에 살던 곳에 대해 입력을 하면 됩니다.
그럼 이사 전에 살던 구을 선택하면
본인이거나 신청인으로 표기되어 나온다.
이때 이사를 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선택해야하는데,
본인 즉 로그인해 접속한 사람이 아닌 자가, 세대원들을 전입시키려면 동의가 필요한데
이사갈 사람의 연락처를 통해 동의를 구하게 된다.
내용을 적고 필요한 서비스을 선택해 민원신청하기를 누르면 완료된다.
간단하다.
굳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다.
인증서, 간편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이용하기는 불편하다.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오프라인이 필요한데, 굳이 주민센터를 가지않아도 되는 서비스가 인터넷말고
오프라인 단말기가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면 공무원이 단말기 등 사전방문서비스라던지, 은행, 편의점과 연계해 ATM기 내에서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노인들이나 온라인사용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편의와 권력적인 묘수로만 이용되는 국민서비스....
한국정부는 바뀌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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