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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024년 5월에 발생하였습니다.
일을 마치고 서둘러 삼성카드에서 보내준 5,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편의점을 들러 물건을 고른 후 계산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날 사용을 못하면 5,000원 쿠폰은 사용을 할 수 없어 급히 저녁을 먹지못한 상태였기에
간식거리를 담아 계산 하려고 하였습니다.
알바생한명은
해당쿠폰사용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때
점주 술쳐먹은 점주가 들어왔습니다
이 점주는 볼 때마다 술을 먹은 상태였기에
술냄새가 늘 났습니다.
그런데도 본사는 점주의 운영방칙은
점검하지 않는가 봅니다.
일전에
해당 점주가 1+1의 경우 보관을 할 수 있는
'포켓'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저에게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 그건 고객이 알아와서 해달라고 요구를 해야지
포켓이 뭔지도 모르고, 포켓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 지도 못하는 걸
저한테 애기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게 잘못된 게 아니예요?! "
정말 황당했었습니다.
이런게 점주라고 이걸 운영하고 있다는 자체가
본사의 교육이 정말 어처구니 없고
그냥 돈만 내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점주가 쿠폰 사용여부에 대해
본사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봤습니다.
사용여부가 왜 안되는지
결론적으로는 삼성카드을 사용하면서 쿠폰만을 사용해야 하는데
T맴버쉽할인을 받을 수 없고
CU적립도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게 왜 안되는지 어처구니가 없어 알겠다고 그냥 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점주는 태도가 돌변해
저에게 이런 말을 내던집니다.
" 야, 시발놈아
나한테 시비거냐?
본사가 안된다고 하는걸 왜 나한테 지랄이야"
저는 여기에 대해 항변을 하면서
경찰서에 전화를 걸고자 했습니다.
이때 점주는 데스크에서 나와
전화기를 빼앗고 제 손가락을 부러트리겠다고 하며
제 손가락을 꺽는 등
온갖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지못하게 하려고 여려차례 휴대폰을 빼앗는 등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혼자 생쇼를 하면서
온갖모욕적인 언행을 행하였고,
점주의 지인도 저에게 욕설을 하며
경찰에게는 허위사실로 점주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혼자 자빠졌다 라고 거짓말을 해댔습니다
전 친구를 불러 경찰에 신고를 했었습니다.
편의점주는 집으로 돌아가는 절 쫓아와 2차가해까지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렇게 바로 밤이 늦은 11시가 넘어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을 수 밖에 없었고
치과, 안과는 안된다고 다른 병원을 가라고 하여 정상적으로
치료, 진단을 받기까지 몇일이 소요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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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 치료중에 있습니다.
점주는 제 안경을 벗겨 계속 폭행을 하면서
눈을 못뜨게 만들겠다면서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고 짓눌렀습니다
이후로 치아와 손가락에 이상증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오른쪽 검지손가락을 구부를때마다 통증, 즉 주먹을 정상적으로 쥘 수가 없고
왼쪽 상단 중간어금니쪽은 신경치료를 받은 상태여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상함에 다른치과를 방문했을 때 치아가 부러진것같다고 의견을 받아
처음진료본 곳으로 가서 보니 대학병원에 가서 해야된다고 하여
대학병원에 갔다가 회복을 하려고 하였으나 여기서 하지말고 저렴한 곳에 가서 하라고 해서
이렇게 돌고 돌아 오니 치아는 부셔져버렸고 임플란트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편의점주는 피의자로써 구약식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고있으나
치과,정형외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내용을 경, 검찰이 모른채
사건이 종결된 것으로 보여
법원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들어간 돈만해도 300은 됩니다
보통 합의를 보게 하지만
합의할 의사가 없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구약식처분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치료비와 위자료를
민사소송을 통해 꼭 지급받아야 되겠습니다
편의점 본사는 조사를 해보겠다는 말을 끝으로 어떠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