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오토바이 와코 수리 분쟁 - 인테리어하는 베베토
惡 : 법法 / / 2023. 1. 8. 11:12

전기 오토바이 와코 수리 분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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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오토바이 와코를 구매하였습니다

    21년 9월 13일 오토바이 와코에 맡기지도 않고 보관중이던 대리점

    21년 9월 24일 대리점은 와코에 보내겠다더니 보내지도 않고

    고장난 부분 미확인된다며 3개 중 한개만 수리했다고 찾아가라고 함 (전화)

     

     

    대리점이 보내온 문자
     
     
     
     
     
     
    21년 10월 29일
    와코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입고여부도 모른다고 함

     

    21년 11월 26일

    대리점으로 보냈으니 찾아가라고 함 ( 난 대리점에서 받고싶지 않다고 까지 말했었음)

    21년 12월 17일
    대리점지나가다가 내 소유 오토바이 발견, 키 까지 꽂혀져 있음, 옆 오토바이와 접촉되어 있음

    (와코가 대리점으로 보냈다고 전달받았는데 당시 통화때 잠결에 받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통화녹음을 다시듣고 인지하게 됨) 이런상태인데도 가지고 가라고 한 것임. 

    뜯지도 않았던 안장비닐도 뜯겨져 있고, 거미줄까지 쳐져있었음

     

    21년 12월 28일
    그래서 직원에게 문자로 수령을 거부하면서 대리점에서 방치된 제 오토바이사진을 
    보내줬으나 직원은 읽씹

     

     
     
     
     
    (좌)21년12월19일 VS (우)21년9월13일 수리맡긴당일날 = 비닐도 벗겨진 채 상태가 심각함 보관을 위해 박스통에 커버가 있는데도 그냥 방치함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자, 와코는 나한테 보내줬던 견적서와 다른 견적서를 증거로 제출함

    소비자보호원 및 법원에 와코가 증거로 제출한 해당 견적서는 21년 11월 26일에 점검, 수리를 대리점과 와코에서

    각각 한거 보내주겠다고 해놓고 보내주지 않았었음.

     

     

     

     

    나한테 보내온 견적서와 소비자보호원에 제출된 견적서(수리했다는 내역)

     

     

     

     

     

     

    21년 9월 24일 대리점은 모터를 교환했다고 말했지 패드, 판넬 교환했다고 한 적 없음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시켜 "무엇을 고쳤는가?" 라고 질문하여 위증할 경우 녹취록 공개해서

    위증죄로 고소할 것임

     

    와코는 언제 입고 되었고, 언제출고되었는가를 물어봤을 때

    잘 모르겠다라고 해놓고 직접 출고21. 11. 03 했다고 함 (전자입출고기록없고 직접작성하기때문에 위조가능)

    만약 사실이라면 11월 26일 처음연락을 한 것임.

     


     

     

     
     

    와코가 소비자보호원에 제출한 답변서


     

     

    - 일시도 정확히 모르면서 내가 수리를 맡고 난 이후에 다시 수리를 요청했다고 거짓말 함. 

    - 이 후 직원에게 내가 만족해 하며 마무리했다고 거짓말 함

    - 연락한 자체가 없었는데 연락했는데 내가 부재중이었다고 거짓말 함

    - 일시도 없고, 누가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도 모르는 카톡내용을 증거로 제출함

    - 대리점이나 본사나 통화내역이 삭제되었다고 함 ( 나는 있는데)

     


     

     
    와코가 소송에 제출한 답변서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판넬교체했다고 전달한 바 없고, 나한테 자택으로 배송해 주겠다고 하자 대리점으로 보내달라고 했다고 구라침;;; 와코가 대리점으로 보내고 난 후 나한테 통보해놓고 거짓말 함
     
    소비자보호원에 제출한 답변서를 같은 답변서를 제출함
     
    엑셀이 정상작동안하는 걸, 약간의 소음이라며 고장을 축소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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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오토바이 와코 수리 분쟁: 소비자 권리 및 대응 방안

    사건 요약:


    2021년 9월 13일, 고객(이하 '본인')은 전기 오토바이 와코 수리를 위해 대리점에 맡겼으나, 대리점과 와코 측의 미흡한 처리와 거짓된 주장이 지속되며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수리 지연, 오토바이 방치, 견적서 위조, 허위 답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여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었습니다.

     

    주요 쟁점:

    1. 수리 지연 및 오토바이 방치:
        • 대리점의 수리 지연 및 와코 본사로의 이관 지연
        • 오토바이 방치로 인한 외관 손상 및 기능 저하 (비닐 제거, 거미줄, 접촉 사고)
    2. 견적서 위조 및 허위 답변:
        • 소비자에게 제공된 견적서와 소비자보호원에 제출된 견적서의 내용 불일치
        • 와코 측의 허위 답변 및 증거 위조 시도 (수리 내역, 입출고 기록, 카톡 내용 등)
        • 브레이크 패드 및 판넬 교체 관련 허위 주장
    3. 소비자 권리 침해:
        • 수리 지연 및 오토바이 방치로 인한 재산상 손해
        • 와코 측의 허위 답변 및 증거 위조 시도로 인한 정신적 피해

    소비자 대응 방안:

    1. 증거 자료 확보:
        • 대리점 및 와코 측과의 통화 녹음 기록
        • 오토바이 사진 및 동영상 (손상 상태 증명)
        • 견적서 및 관련 서류
        • 문자 메시지 및 카카오톡 대화 내용
    2. 소비자보호원 및 법적 대응:
        • 소비자보호원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중재 요청
        • 와코 측의 허위 답변 및 증거 위조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 재산상 손해 및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3. 언론 및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 피해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여 공론화
        •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 사례를 공유하여 소비자 권리 보호
    4. 관련 법규 검토:
        • 소비자보호법, 민법 등 관련 법규를 검토하여 소비자 권리 확보

    추가 조언:

      • 와코 측과의 모든 연락은 서면으로 기록하고, 통화는 녹음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다른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사항:

      • 본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법적 조언이 아닙니다.
      • 전 2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싸워서 혹시나 저와 같은 사례가 있으시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정보가 전기 오토바이 와코 수리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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